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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우주경제 시대 열었다
    실시간 뉴스 2022. 7. 6. 20:50
    "누리호 우주 경제 시대 열었다…과감한 투자"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주자원 채굴, 탐사, 우주교통관제에 과감히 도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위성항법시스템과 6세대(6G) 통신위성을 통해 자율주행차, 드론, 도시 항공 모빌리티(UAM)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을 시작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누리호 기술력 기업으로 이전… 자율 차 등 본격화"

     

    대통령은 먼저 큐브 위성을 제작한 항우연 연구원과 업계 관계자, 대학원생들을 '누리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며 한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가경쟁력의 핵심 분야인 우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항공우주연구원 설립을 통한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과 발사체 개발 외에도 탐사 로봇, 우주 교통관제, 우주 실험 장비 등 우주에서 필요한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은 2031년까지 달 착륙선을 개발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의 참여를 확대하고, 우주 자원 강국의 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항공우주청 설치·2031년 달 착륙선 개발 약속… 항우연 간담회
    연구진에 '영웅들' 치하하며 푸드트럭도

     

    단순한 표본 채취를 넘어 자원 채굴 임무까지 우주 탐사와 자원 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연구진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내외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실은 우주경제의 의미를 "우주를 탐구하고, 이해하고, 관리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고 제공하는 모든 활동과 자원의 활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대통령은 반우연위성시험장을 방문해 다목적 실용위성 6호와 7호를 살펴보고 지구를 정밀 관측했습니다. 누리가 우주로 진입한 성능검증위성 등 국가 위성을 운용하는 위성관제실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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