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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을 활용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끈 제품
    카테고리 없음 2022. 7. 4. 22:35
     LED의 등장

     

    LED의 등장은 조명 디자인에 자유를 선사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배터리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은 빛의 가능성을 넓혀줬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조명이 등장하며, 게임, 공연, 스포츠 등에서 이것을 응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직접 빛을 DIY 하고 빛을 이용한 게임을 즐기며, 어두운 밤에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둠 속에서 빛을 활용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끈 제품들을 만나봅니다.

     

    미국의 신생 기업인에보룩스 기어

     

    미국의 신생 기업인 에보룩스 기어가 2021년, 킥스타터에서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운동화를 크라우드펀딩 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직접 LED 디스플레이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개인화된 텍스트, 이모티콘, 커스텀 드로잉 그리고 음악과 동기화된 이퀄라이저(EQ), 전화 알림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는 통기성 있는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날씨를 견딜 수 있도록 충격, 방수 처리가 되어있는데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8시간 이상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비용과 환경적인 부담 없이 분위기에 맞게 신발의 LED 디스플레이를 변경하고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메랑은 멀리 던지면 다시 돌아오는 특징이 있어 레저 스포츠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하이테크 장난감을 생산하는 신생 회사가 2021년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 한 토시 플라잉 듀오는 LED를 더한 부메랑인데요. 360개의 LED로 빛을 내기 때문에 야간에 게임을 할 때 UFO가 날아가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합니다. 부메랑과 플라잉 디스크가 합체된 형태로 자동 광센서를 내장했으며 USB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촛불 끄기, 골리 게임, 풍선 터뜨리기, 농구, 볼링은 물론 라이팅 매직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스포츠 업계는 스포츠 관람을 즐기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어두운 배경에서 밝게 빛나는 LED도 스포츠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습니다.

     

    한정판 스타워즈 병을 구매하는 캠페인

     

    코카콜라는 의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 스타워즈 병을 구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코카콜라의 SNS에 공개되는 단서로 게이트 키퍼(Gate Keeper)의 위치를 추적해 특별 패스를 받은 사람은 편의점 매장에서 한정판 병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인데요. 스마트 라벨은 독일의 신생 기업인 이누로(Inuru)에서 제작한 것으로, 손가락에 반응하는 전자 회로가 있어 라벨을 만지면 광선 검에 빛이 나며 내장된 배터리를 통해 약 500번 작동할 수 있습니다.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되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스타워즈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밝은 실루엣으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이끕니다. 도시의 네온사인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어둠은 마냥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데요. 낮에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밤이 되면 빛을 가지고 놀며 오로지 나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위가 온통 어두워서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한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앞으로도 어둠 속에서 빛을 활용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끄는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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